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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님께서 남기신 글
송설인이 알아야 할 송설 3

(4) 중학교 송설 회수는 김천중학교 회수에 3을 더해야 하는 이유를 아십니까?

우리 동기생들이 졸업 때 부여 받은 회수가, 김천중은 35, 김천고는 22회였습니다.지금의 전국의 중학교 3년제와 고등학교 3년제는, 해방 후 교육제도가 바뀌면서 대부분 신설되었고, 일제 강점기에 고등보통학교(중학교6년제)가 있었던 경기중고등의 전신인 경기고보 (경기중6년제), 경북중고등의 전신인 대구고보(경북중6년제), 김천중고의 전신인 김천고보(김천중6년제) 등은 교육제도의 개편에 따라 신설이 아닌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분리 설치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우리만 오판하여 김천고는 새로운 제도로 시작되는 고보의 상급 교육기관으로 잘못 해석하여 김천고에 제1회를 부여했고, 고보는 중학교의 전신으로만 해석하고 중학교 졸업 회수로 승계시켰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중학교 회수는 각자 부여 받은 김천중 회수에 왜, 또 다시 3을 더해야 할까요?


통상적으로 졸업 회수는 졸업을 기준한 회수이고, 우리 송설 회수는 일제 강점기에 교육 연한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5년제 4년제 6년제로 해마다 바뀌다 보니 5년제로 입학한 입학 선배가 다음 해에 4년제로 입학한 후배와 졸업을 기준으로 하면 같은 회수로 동기가 되는 모순이 생기는 결과, 실질적인 선후배를 규정하기 위해 입학을 기준으로 또 하나의 송설 회수를 도입하였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 입학년도는 각각 다르므로송설 16회까지 매 해마다 각각 부여되었으나, 졸업을 기준으로 부여한 회수는 서로 다른 해에 입학한 선후배가 같은 해에 졸업을 하는 경우가 있다 보니, 졸업을 기준해서는 하나의 같은 회수를 부여 받았습니다. 이런 일이 3년에 걸쳐 진행되었으니 졸업을 기준한 김천고보(김천중 6년제) 회수는 결국 3 이 모자라는 결과가 되었고, 3 이 모자란 고보의 졸업 기준 회수에 지금의 김천중의 첯 해 졸업생에게 졸업기준 회수를 순연했으니 당연히 3 이 모자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학교 송설 회수 역시 김천중 회수에 3을 더해야만 진정한 중학교 회수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중학교도 지금의 김천중이 시작될 때 3년이 중첩된 김천고보의 졸업회수가 아닌 입학을 기준한 실질적인 송설 회수를 고등학교와 같이 각각 17회로 부여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잃은 비통한 시대에 민족정신을 함양하라는 최 송설당 교주님의 깊은 뜻의 유언을 받든 우리 송설은, 때로는 지식인의 독립운동에 앞장서며 교육에 매진해 온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구한 역사와 유서 깊은 전통이 있습니다. 이제 잊혀지고 소홀히 했던 그 역사가 함축된 송설회기를 우리가 송설인의 이름으로 자랑스럽게 외치며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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